비열한 '야합', 광주가 심판해 주십시오! 내일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윤석열-안철수 후보의 비열한 '야합' 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두 야당 후보의 야합은 민심이 이재명 후보로 흐르자 위기의식을 느낀 두 야당 후보가 자리 나눠 먹기로 국민과의 약속을 배신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정세균 전 총리가 광주를 찾아 이재명 후보지지 유세를 펼쳤다. 정 전 총리는 2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IC 인근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조오섭 의원, 이형석 의원, 강기정 호남특보단장이 동행했다.정 전 총리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 투표용지 인쇄도 완료된 상태에서 그동안 단일화는 없다고 최근까지 줄기차게 주창해 왔는데 3일 국민의 힘 후보인 윤석열 후보 지지를 하는 단일화를 선언했다. 안철수 국민의 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 힘 두 후보는 3일 오전 8시경 국회에서 후보 단일화 선언을 통해 두 후보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디지털대전환위원장이 광주를 찾아 이재명 후보지지 연설을 통해 “광주의 미래 동력인 AI를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28일 광주 광산구 송정매일시장과 남구 푸른길, 북구 전남대 후문 앞에서 잇따라 이재명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박 위원장은 남구 푸른길 유세 현장에서 “20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28일 고흥 금진항이 2022년 해양수산부 ‘포스트 어촌뉴딜(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8일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해수부는 이날 전국 15개 신청 후보지 가운데 고흥 금진항을 포함해 전국 지자체 4곳을 포스트 어촌뉴딜 대상지로 발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펼치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호남 승부수를 띄운다.24일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호남총괄특보단장은 호남 민심 결집을 위해 이재명 후보 집중유세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유세는 오는 26일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오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22일 일정 요건에 해당하면 쌀 시장격리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고, 양곡수급안정위원회에서 매입 적정가격을 정해 쌀을 일괄 매입하도록 하는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22일 김승남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양곡관리법은 초과생산량이 3%이상 이거나 가격이 5%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 붕괴로 아이파크 아파트 공사중 붕괴로 희생된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 이 후보는 18일 오후 6시경 현대아이파크 희생자 분향소가 마련된 현장 인근 분향소를 찾아 분향 후 유가족을 위로하였으며, 입주예정자들의 눈물 어린 하소연을 경청하기도 했다.이재명에게 눔눌로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예결위)과 광주북구갑 선대위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며 '150만보-1,000km 대장정'을 선포했다. 북구갑 선대위에 따르면, 북구갑 선대위는 매일 거점별 출퇴근인사를 시작으로 투표 독려 홍보활동, 거점별 지원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4일 21년산 쌀 시장격리 관련 입찰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남은 물량에 대해 적정가격으로 신속한 일괄 매입을 촉구했다. 14일 김승남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는 쌀시장격리 시점이 늦었음에도 쌀시장격리 매입 절차를 역공매 또는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하여, 농가의 현실
2월 10일, 양향자 국회의원(광주 서구을)과 아침편지문화재단, 푸른나무재단이 공동으로 을 개최한다. 8일 양향자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전 세계 193개국의 200만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국가 인적자원으로 인식하고, 미래 대한민국과 한민족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도약할 수
앞에 가서 분향을 못했지만 중요한 것은 분향을 막는분들에 의해서... .그러나 제가 다음번에는 5.18시민단체들의 영령을 위해 꼭 참배하겠습니다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는 어제(5일)제주 방문에 이어 6일 오전 12시경 광주 북구 운정동에 지리한 국립5.18민주묘지의 참배 길에 나섰다.
지난해 12.월1일 두 번째 대권출마를 선언이후 계속해서 전국을 돌면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노남수(광주출신. 52세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 대권예비주자는 임인년 새해 음력으로 첫날(양력 2월1일)을 맞이하여 지지자들과 함께 천년고찰인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와 강원도 삼척시 영은사를 연이어 방문하고 새해 맞이 국가와 국민들의 통합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낙후된 광주의 산업체질을 전환하기 위한 7대 광주 공약 및 3대 광주·전남 상생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7일 오전 10시 광주 광산구 광주공항에서 “민주주의가 억압당할 때 항상 맨 앞에 섰고 죽비이자 회초리로 바로잡아주셨던 광주를 위해 혁신적인 새 희망을 선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26일 자연재해를 입은 농가와 어가의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26일 김승남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법은 재해를 입은 농어가에 대한 지원의 구체적인 종류와 대상을 명시하고 있지만, 금융 지원과 관련해서는 상환기한 연기와 이자 감면의 대상을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2022년 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공모사업’에 강진쌀귀리 품목이 최종 선정돼 2년간 사업비 30억 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김승남 의원실에 따르면 강진 쌀귀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단위 네트워크 조성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쌀귀리, 유자 등 지역 자원 생산
양향자 국회의원(광주 서구을)은 25일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이사장 고도원), 푸른나무재단(이사장 김경성)과 함께 ‘한민족 디아스포라청소년(K-디아스포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양 의원과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김경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 세계 1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미래시민광장위원회 광주본부가 19일 오후 3시 민주당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20대 대선 승리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출범식에는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 조정식 미래시민광장 상임위원장, 정태호 미래시민광장 공동위원장, 이형석 미래시민광장 공동위원장 겸 광주상임본부장, 임채완 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최근 박스권에서 맴돌고 있는 국민들의 지지도 상승을 위해 호남(광주. 전남.북)에서 견인 차 역활을 담당해줄 것을 당부했다. 19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전환선대위 조정식 상임공동대표와 이해찬 상임고문, 이형석 광주본부장 (국회의원/ 광주 북구을), 정태호 공동
민주당 선대위 미래시민광장위원회 광주본부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민주당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대선 승리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형석 의원실에 따르면, 출범식에는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 조정식 미래시민광장 상임위원장, 이형석 미래시민광장 공동위원장 겸 광주상임본부장, 강행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