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밸브 수압 저감 시 최대 40% 물 절약이 가능합니다!”광주·전남지역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현 추세라면 2023년 3월 말에 상수원인 동복댐과 주암댐이 고갈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심각한 가뭄 극복을 위한 대주민 물 절약 실천 운동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24일 서구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코로나19로부터 감염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기업으로부터 손청결제 5천개를 후원받아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서구장애인복지관 등 관내 7개 복지시설에 배부했다. 23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는 최근 ㈜조이에이브이(대표 오동준)로부터 1400여 만원 상당의 손청결제를 기부받았다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25일까지 ‘감(減)탄 생활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 20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서구 환경단체, 주민단체, 주민 10인이상 마을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유도, 녹색생활 실천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문화확산에 기여한 사례를 접수받는다.참가를 희망하는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한 해동안 추진해 온 혁신과제 성과 공유를 위해 지난 16일 서구청 3층 나눔홀에서 ‘2022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0일 서구에 따르면, 매년 개최되는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구정업무 분야별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조직 내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번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7일 오전 긴급간부회의를 열고 가뭄비상대책추진단을 구성했다. 서구청과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29만 서구민 등 민‧관이 극심한 가뭄 사태를 재난으로 인식하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한 것. 이에 따라 단장인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각 실‧국은 분야별 가뭄 대응 대책을 마련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16일 금호동 풍금사거리에서 서구지역자율방재단(단장 문순자) 회원들과 함께 물절약 실천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내년에는 제한급수 및 단수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주민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날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문자 메시지’로 소통‧신뢰행정의 혁신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구청장과 주민들의 직접 소통창구인 ‘바로 문자 하랑께’가 시행 100일 만에 의미있는 성과들을 거두면서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5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8월8일 첫 선을 보인 ‘
광주 서구(김이강)가 25일 오후 2시에 황농문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몰입, THINK HARD”라는 주제로 제102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황농문 교수는 카이스트 소재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미국국립표준기술원과 일본 금속재료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10일 치매안심공원인 풍암생활체육공원 내 오매불망힐링파크에서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향상 및 치매예방을 위한 문화축제 가을추(秋)억 운동회를 개최했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다양한 운동프로그램과 치매 인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9일 12개 재난협업부서 및 유관기관인 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자연재난 및 가뭄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돌입을 앞두고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회의에서는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2년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금연환경 조성에 성공한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금연문화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지난 7월부터 전국 시도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일환으로 지역특화분야 및 일반분야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지속 모집하고 있다. 3일 서구에 따르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이란 기초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의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2일 서구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은 태풍ㆍ호우ㆍ대설ㆍ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를 보상해주는 정책보험으로서 전체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해 저렴한 보험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난 31일부터 내년 4월까지 건축물 붕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일 서구에 따르면, 3년마다 안전점검을 해야 하는 대규모 건축물과는 달리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건축물 소유자의 점검의무 규정이 없어 소유자의 의지가 없으면 안전관리가 소
광주광역시 서구청(구청장 김이강)은 이태원 대규모 참사와 관련해 11월5일까지 국가애도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 긴급 안전점검 및 관리 강화,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기로 했다. 31일 서구에 따르면, 김이강 서구청장은 31일 오전 9시 구청 전 직원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시간을 갖고 청내방송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당부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충치 등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하여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30일 서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민간 치과의료기관이 협력해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충치치료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여름철 집중호우시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서석고등학교 일대의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하수관로 신설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 지역은 남구 방림동과 진월동, 백운동 일대에서 유입되는 우수가 광주천으로 빠져나가는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어 집중호우가 오면 침수피해가 발생한다.27일 서구에 따르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29일 저렴한 건어물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2022 양동건맥축제’를 양동건어물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26일 서구청에 따르면, 양동건어물시장이 주관하여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것으로 가족들과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28일 상무시민공원 일원에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대축제 ‘2022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25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세대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3부로 나눠 펼쳐진다.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구청 1층 야외광장에서 구직자 취업기회 제공 및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2022년 광주 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24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2019년 이후 3년만에 실시하는 대규모 대면 취업박람회로서, 지역 우수기업 14개소가 참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