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곽유나 기자] 보성군은 8월 주민세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19,768건, 2억 1천7백만원, 사업소분 2,724건, 2억 5천6백만원 총 4억 7천3백만원을 부과·고지했다.14일 보성군에 따르면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을 기준으로 보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소득에 관계없이 부과되는 지방세로 개인당 지방교육세 포함 11,000원이 부과되고,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을 기준으로 보성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이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지방교육세 포함 55,000원, 법인사업자는 자본 금액 등에 따라 55,00
지방행정
곽유나 기자
2023.08.14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