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은 청년예술단체 ‘스트링 듀오 빈(WIEN)’과 ‘예락’이 공연을 선보인다.문화재단에 따르면, ‘빛고을시민문화관 함께하는 공연나눔’은 광주지역 청년 예술인·단체에게 창작 및 공연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 9일(금) 오후
“7월의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선선한 오후5시에 즐겨보세요~”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이 7월 한달 간 더위를 피해 공연시간을 당초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로 옮겨 진행된다. 오는 7월 3일(토) 오후 5시에는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이화림의 김죽파류 가야금산조’와 ‘함승우의 판소리 적벽가’ 등 판소리와 산조무대를 선
“기아타이거즈 홈경기가 있는 광주광역시에서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는 경기도 보고, 공연도 즐기세요!”광주문화재단은 기아 타이거즈와 함께 매달 마지막 홈경기가 있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밴드 연주, 스트리트 댄스, 크로스오버 앙상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주2회)을 진행한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이 포함된 3연전은 입장권을 할인 판매(K3
광주문화예술회관은 7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전통국악,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7월 첫 공연인 1일
이순자 市무형문화재 제1호 남도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와 그의 제자들이 꾸미는 품격 높은 무대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에서 만날 수 있다. 25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주 26일(토)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진행되는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무형문화재 초청무대 ‘남도의 멋과 흥’을 선보인다.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
(사)서울시티발레단은 2020년 서울문화재단 창작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올려 진 대한민국 명품 발레 극 효녀심청(孝女 沈淸)을 오는 2021년 6월 26일(토)~27일(일) 오후 3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08 초연 당시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나 실시간 방송을
광주광역시 5·18민주광장과 금남공원 등 야외에서 ‘일상을 예술로, 예술이 일상으로’ 무용 공연이 펼쳐진다.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박정옥 무용단이 선보이는 ‘일상을 예술로, 예술이 일상으로’ 공연으로 ▲6월 26일(토)은 오후 3시 5·18민주광장, 오후 5시 금남공원에서 2회 ▲7월 3일(토)은 오후 3시·오후 5시 5·18민주광장에서 2회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을 모티브로 한 복합장르 우수 레퍼토리공연이 6월 25일·7월 30일 북구 청소년수련관dptj 열린다. 이번 공연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상주단체인 ‘극단 문화예술공방 바람꽃’(대표 한종신)의 ‘혹부리 영감의 노래 이야기’로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오는 6월25일(금), 7월30일(금) 오전 10시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24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660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사)이영애국악예술단 이사장 이영애 명창을 초청하여 “가야금병창 흥보가 한바탕 공연을 개최 한다. 빛고을국악전수관에 따르면, (사)이영애국악예술단 (이사장:이영애)는 가야금병창의 최고봉 오태석명인의 현창사업을 추진하고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대표 김유정, 이하 광주여성필)는 악기를 전공하는청소년들의 무대 경험을 위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을 위해 ‘협주곡의 밤’을 6월 20일(일) 오후 7시에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59회 기획연주회로 작년에 이어 정병휘 지휘자(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외래교수)를 초청하
“이번 주 토요일, 전통을 올곧게 잇는 전문예술가의 특화된 기량을 펼치는 판소리ㆍ산조무대 즐기세요~” 오는 5일(토)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은 ‘판소리ㆍ산조무대’로 박종선류 ‘아쟁산조’와 판소리 동편제 ‘흥보가’ 공연을 선보인다.2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첫 무대인 유세윤 연주자의 박종선류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만들어진 마당극으로 오월정신 알린다~!”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이 추진하는 우수공연초청기획사업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첫 번째 공연으로 놀이패 신명 ‘언젠가 봄날에’ 무대가 오는 5일 오후 5시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3월 한국
광주문화예술회관은 6월에도 매일 다양하고 신명나는 국악의 향연이 매주 화~토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6월 광주국악상설공연에는 13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1일에는 2021 작품공모전 선정작인 ‘미디어아트와 전통예술이 함께하는 ‘환벽당 이야기’’를 예락팀이 공연한다.이
이번주 토요일 짙은 녹음과 푸르름이 어우러진 무등산 자락의 전통문화관에서 무형문화재가 펼치는 명품 가야금병창 무대 즐기세요~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오는 29일(토) 오후3시 서석당에서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문명자의 ‘가야금병창 심청가’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예능보유자 문명자와
전남대학교와 서울대학교 피아노 전공 학생들이 오는 5월 31일 저녁 7시30분 전남대 예향홀에서 교류음악회를 갖는다.2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이날 음악회에서 전남대생들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 23번(‘열정’),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쇼팽 피아노소나타 제3번을 연주하고, 서울대생들은 ▲브람스 파가니니 변주곡 제 1권과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
기아타이거즈 홈경기가 있는 매월 마지막 주에는 경기도 보고 공연도 즐기세요~”오는 26일 오후 6시 기아타이거즈 광주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되는 ‘기아VS키움’ 야구 경기 시작 전 ‘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의 창작 타악공연을 진행한다.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광주문화재단과 기아타이거즈가 공동 협력하여 처음 선보
“5월 ‘매마수’는 박완신 재즈그룹 ‘Born To Be Jazz(재즈로 태어나다)’ 전통 스탠다드 재즈 음악에 빠져보세요~” 광주문화재단은 ‘2021 문화가 있는 날 열린 소극장’ 세 번째 무대로 오는 26일 오후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박완신 재즈그룹을 초청해 ‘Born To Be Jazz(재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시네마 클래식 데이’ 공연이 오는 27일 오후 7시에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김광현이 지휘와 해설을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역대 흥행한 영화 중 대중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영화음악 OST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
“우리 옛 선조들은 ‘성년의 날’을 어떻게 기념했을까?” 오는 23일(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선조들의 전통 성년례 풍습을 재연하는 ‘성년례 이야기’ 가 무등산자락 전통문화관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성년례 이야기’는 전통문화관에서 마련한 ‘무등풍류 뎐’ 일환으로 기획됐다. ‘무등풍류 뎐’은 매월 1
전라남도 강진군은 오는 25일 오후 7시에 강진아트홀 야외무대에서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를 진행한다.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는 말바우아짐 지정남, 김호준, 정찬일 강근희 등이 출연해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행방불명자와 그 가족들의 현재 이야기를 통해 아직 끝나지 않은 항쟁의 아픔과 슬픔, 그에 대한 극복과 해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