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조인호 기자] 전라남도는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에 노력한 시군과 부서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해 공공구매 실적 평가를 통해 5개 시군, 5개 부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평가는 지난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율 및 구매액을 기준으로 진행됐다.실적인정 분야는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의 물품·용역이다.우수 시군은 광양시, 목포시, 함평군, 신안군, 순천시 순이다.우수 부서는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교통과, 혁신도시지원단, 농업박물관, 민원행정담당관 순으로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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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기자
2024.04.05 08:44